이곳은 관계를 조언하지 않습니다
이곳은관계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공간이 아닙니다. 누가 옳은지,어떻게 해야 하는지,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를정리해 주지도 않습니다. 대신,말하지 못한 감정이어디에서 멈췄는지를천천히 기록합니다. 관계는 대개알아보지 못한 감정이조금씩 쌓이면서멀어집니다. 허그앤러브는그 멀어짐을 되돌리려 하지 않고,언어로 남겨두는 공간입니다. 여기에는정답도, 결론도 없습니다.다만“나만 그런 건 아니었구나”라는한 문장 정도가남기를 바랍니다. 이 기록들은누군가를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언젠가자기 감정을 다시 마주했을 때피하지 않기 위한메모에 가깝습니다. 이곳에 남겨지는 … 더 읽기